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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주관광공사 추천 1월의 관광지
국수의전설  2020-12-31 22:42:15, 조회 : 180, 추천 : 11

■ 제주다원 녹차미로공원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1258

전화번호
064-738-4433

한라산 해발 500m 청정지대, 서귀포 70경 중 제 1경이라 할 만큼 아름다운 바다 전망.
녹차밭과 순수 녹차나무로 이어진 미로 공간,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카페까지.
제주다원 녹차테마파크는 중산간 지역인 제2산록도로 1115번도로에 위치한 일석이조 공원이다.

제주도내 민간 제1호로 1996년에 조성한 5만 여평 규모의 녹차다원은 사계절 다양한 풍광으로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여행지다.
공원 내 곳곳이 아기자기한 포토존으로 조성되었고,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놀만 한 녹차 미로 게임도 그렇지만
제주다원 테마파크의 매력은 서귀포 바다전망이 일품이라는 것.  
제주다원 녹차미로공원의 가장 높은 지점에 설치된 전망대에서는 떨어지는 석양을 바라볼 수 있고,
카페 방향 언덕에 마련된 커플 전망대는 그 어떤 장애물도 없어 중문관광단지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시야가 확 트인 날에는 수평선 아래로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와 가파도 까지 감상할 수 있다.  


■ 한림공원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전화번호
064-796-0001

1971년 처음 오픈한 한림공원은 창업자 송봉규 씨가 한림읍 일대의 벌판을 샅샅이 살피며 열정으로 조성한 테마파크다.
과거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과 일본의 나까소네 전 일본수상 등 세계유명인사가 방문할 만큼 제주시의 관광명소가 된 한림공원은
1년 내내 다양한 꽃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1월에는 수선화축제, 2월 매화축제, 3월 튤립축제, 4월 왕벚꽃축제, 5월 부겐빌레아(원산지 브라질의 화사한 꽃),
야생화축제, 6월 수국축제, 7~8월 연꽃축제, 9월 꽃무릇축제, 10월 핑크뮬리, 코스모스,
11월 국화축제, 12월 애기동백축제 등 드넓은 대지 어느 곳 하나 빠짐없이 가꾸고 보살펴
방문객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다.  

공원 내 중간 중간 야자수 나무들이 높이 솟아 있는 모양새가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 풍기는 한림공원은
기본적으로 총 9곳으로 나뉘어 관리되고 있다.
아열대 식물원, 야자수길, 산야초원, 협재굴․쌍룡굴, 제주 석분재원, 재암민속마을, 사파리조류원, 재암수석관,
연못정원 등이 사계절 개최되는 꽃 축제 외에 즐길 수 있는 9가지 테마인 셈이다.
유리천장의 햇살을 받아 눈부신 식물원에 들어서면 처음 보는 식물이 신비롭고, 나무들 덕분인지 적당한 습도가 유지되어
산책하기에 좋다. 또 공원 내에 보존된 용암동굴인 협재굴과 쌍용굴은
천장과 벽면에 석회수가 스며들어 황금빛 석회동굴의 특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제주 전통초가의 보존을 위해 옛날 제주의 모습을 재현한 황모지붕의 초가집,
희귀한 자연석과 분재를 만날 수 있는 분재원은 성인방문객들이 선호하는 반면,
아이들은 타조나 공작새 등의 흥미로운 자태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사파리조류원을 즐거워한다.

■ 카멜리아 힐

주소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전화번호
064-792-0088

제주의 겨울 하면 떠오르는 붉게 핀 동백꽃. 겨울시즌 동백나무에서 꽃망울을 틔우고
열매를 선물하는 동백나무가 유명한 제주. 그 중에서도 카멜리아힐은 동양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동백수목원이라고 할 수 있다.  

카멜리아힐은 6만여 평 부지에 80개국의 동백나무 500여 품종, 6천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방문객들이 꼭 한번 들르는 근사한 숲이다.
그래서인지 카멜리아힐은 사계절 중 겨울이 가장 아름답다고 소문이 자자한데
추위가 깊어질수록 하얗고 붉은빛을 띠는 수 십 여종의 아시아와 유럽 동백꽃이 만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 시즌에 바람을 맞고 동백꽃잎이 떨어지면서 만들어진 붉게 물든 꽃길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우아하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포토스팟으로 인기가 많고 겨울철 찬바람마저 잊게 해준다.

사실, 가을부터 개화하기 시작하는 동백은 봄철까지 이어지는데 특히 강렬한 붉은색을 자랑하는 토종동백이
마지막 시즌까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카멜리아힐은 이 외에도 곳곳에 숲터널, 후박나무숲길, 거울을 설치해 반사된 경관을 경험할 수 있는 정원,
식물원 등 제주자생식물 250여 종을 비롯해 모양과 색깔, 향기가 각기 다른 다양한 꽃들이
붉은 동백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내뿜는다고.

한참을 걸으며 지칠 즈음 만나는 카페에서는 식욕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강렬한 군고구마 냄새가 옛 정취를 자극하기도 한다.
또 카멜리아힐 굿즈 샵에서는 카멜리아힐에서 제작한 아이디어 제품들을 만날 수도 있다.
생명이 태동하는 봄이 오기 전, 모든 자연이 잠시 쉬어가는 겨울,
카멜리아힐에서 따뜻한 동백의 아름다움을 눈과 가슴으로 품어 보기를 권한다.



■  오설록티스톤 티클래스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

전화번호
064-794-5312

오설록 티뮤지엄 옆에 건축된 티스톤은 건축설계부터 예사롭지 않은 다도체험 공간이다.
우선 티스톤에 들어서기 전 주변을 한 바퀴 둘러보길 권한다.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까? 그렇다.
티스톤은 추사 김정희를 상징하는 도구인 먹과 벼루를 모티브로 설계되어,
조금 물러서서 건축디자인을 바라보면 그 모양새가 먹과 벼루를 형상화한 걸 금방 알아챌 수 있다.
2014년 세계적인 디자인 건축 전문사이트인 ‘디자인붐’이 선정한 세계 10대 미술관에 선정됏을 정도라고.

오설록티스톤의 티클래스는 예약제로 운영되는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우선 티클래스라고 해서 녹차를 우려내고 몇 모금 마시는 정도로 생각하면 안된다.
일반과 프리미엄 두 가지로 구분되는 티클래스는 따뜻한 티타임 시간을 갖는 것 외에도
그 옛날 제주살이로 역사적인 작품을 남긴 추사 김정희와 제주 이야기를 듣고,
아티스트의 비디오아트 감상, 발효차 숙성고 투어 등 다양한 일정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 클래스가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것 또한 클래스 교육에 집중하고 진정한 다례를 느껴볼 환경을 제공한다.
발효차를 한 모금 들이키는 순간에는 식도를 통해 흘러가며 입 속과 장기에 묵은 먼지가 씻기는 기분이다.
한 시간 남짓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느리게 천천히를 반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나면 입장할 때와 다르게
몸도 한결 가벼워지고 머리도 맑아지는 느낌이다.



■ 제주밭담숲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남8길 55-64

전화번호
010-3654-1504
제주도에서는 밭농사 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밭 외곽에 돌담을 쌓고 바람을 막는다.
그래서 제주 곳곳에서 밭담길을 만날 수 있는데 여기 제주시 김녕마을 뒤쪽에 자리 잡은 제주밭담숲은
중앙에 허브밭과 숙소시설, 체험실 등이 있고 사방이 숲으로 빙 둘러싸여 있는 형세다.
김녕은 제주시 동부권 지역으로 도심의 현대화가 덜 전파된 자연 중심의 지역이다.

제주밭담숲의 시작은 10여 년 전으로 대표가 직접 흙을 구하고 반죽을 빚어 지은 토종 흙집이다.
휴게실 겸 식당건물 뒤쪽에 지어진 7개의 숙소는 바깥쪽은 제주돌집, 내부의 바닥과 벽은 시멘트나
인공 건축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천연 화산송이 흙으로 세운 친환경주택이라고 할 수 있다.
흙 반죽이 빨리 굳지 않고 바르는데 기술이 필요해 구들 하나 완성하는데 무려 6개월이나 걸렸을 정도라니
그 정성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쉼이 느껴지는 숙소다.

숙소 옆으로는 명상체험실이 있고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그 앞으로 펼쳐진 작은 밭에는 케모마일, 라벤더, 세이지 등 각종 허브를 키우고 있어
허브향이 만발하는 시즌에는 그 옆을 지나는 것만으로도 몸이 힐링되는 기분이라고.

제주밭담숲은 짜여진 일정이나 계획된 명상시간 등의 구속이 없다.
이 곳을 이용하는 모든 휴식자들은 자유다. 단 밭담숲의 약속 한 가지가 있다.
식사는 자기 숙소가 아닌 밭담숲 공동식당에서 공유하는 것이다.
식사 때가 되면 종을 울려 식사시간을 알리고 주인장이 정성껏 준비한 자연건강식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
기본자세로 돌아가 정신적 신체적 회복을 돕는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주밭담숲에서 체험하는
간결한 명상의 시간. 일과 사회에 지친 현대인에게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 마라도 섬 투어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 65

전화번호
010-6437-1970

최남단 마라도 섬투어는 주민이 직접 안내자 겸 해설사가 되어
무인도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마라도의 자연과 문화, 역사, 생활사를 들려주는 섬투어 프로그램이다.
선착장이 생기기 전, 제주도에서 정기적인 여객선이 왕래하기 이전 시절의 이야기,
마라도 섬 전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할망당의 당문화, 석달 열흘 넘게 꺼지지 않은 불을 피해 바다 건너로 도망친 뱀 이야기 등
마라도에 얽힌 설화와 재미있는 섬 이야기를 주민이 직접 들려주는 해설 프로그램으로
토박이가 아니고서는 알기 힘든 리얼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 인기가 많다.

마라도 섬투어는 단순 탐방에 그치는 섬 관광에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약자나 이동 편의가 필요한 관광객에게는 전기자전거를 대여해
편리한 섬투어가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마라도 해녀가 직접 잡은 톳을 이용해 마라도 전통음식으로 탄생시킨 마라톳어묵고로케와
시즌에 따라 옛날도시락으로 체험해 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어 즐거운 추억을 얻을 수 있다.

※ 마라도 섬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방문 전 반드시 전화 문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주 여가마을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와로 360

전화번호
064-783-9949


제주시 동쪽 조천읍 와흘에 위치한 제주여가마을은 자신의 여가 분석과 유형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쉬는 법과 노는 법을 터득해 가는 흥미로운 체험마을이다.
제주여가마을 본부가 있는 농촌마을 ‘와흘리’는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제주밭담의 전통성과 다양성을 잘 보존하여,
제주시가 추진하는 전통밭담을 활용한 힐링 제주 플랫폼 구축사업의 거점마을이기도 하다.

제주여가마을은 세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첫째는 여가상담 카페 <뜨락>이 주축이 되어
제주토종 동백꽃과 감귤밭이 있는 카페골목투어로 여가 관리 상담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여가유형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둘째는 여가해설사와 함께 여가버스를 타고 조천읍 숨은 명소를 다니면서
자신만의 여가유형을 실제로 경험하는 여가버스타GO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4개 코스로 운영되며,
1코스는 여가진단 코스, 2코스는 노는 법 체험코스, 3코스는 쉬는 법 체험코스
그리고 마지막 코스인 4코스는 메밀밭이 펼쳐진 제주와흘메밀마을 센터에서 마무리 된다.

마지막으로 슬기로운 한달살이 아카데미는 제주한달살이 방문객들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한달살이를 계획 할 수 있도록 맞춤식 여가진단,
유형별 여가컨설팅, 여가정보 제공 등 전문가의 라이브 티칭 기법으로 정기운영 중이다.

서점에 가면 책은 많으나 내가 보고 싶고 봐야할 책 선택하기 쉽지 않듯이
제주여가마을은 수많은 여가활동 중에 나에게 적합한 쉬는 법,
노는 법을 찾아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가체험 마을인 것이다.

※ 제주여가마을은 상시 개방되는 여행지가 아니며,
계절마다 체험내용이 일부 변경되기 때문에 방문 전에는 반드시 사전예약이나 전화문의를 해야 이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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