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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같이가치 떠나는 여행
국수의전설  2021-03-31 20:47:56, 조회 : 815, 추천 : 171

같이가치 떠나는 여행,
다채로운 바람을 만나는 여행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은 농부의 땀을 식혀주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는 생동감을 더해준다.
이렇듯, 여행에서 만나는 바람은 힐링을 찾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요소로 존재한다.
바람을 느끼기 위해 통영대교 밑에 조성된 공원도 서울의 빼곡한 건물들 속 자연을 느끼는 테마로 바람을 이용하는 것도
그만큼 바람이 전달하는 회복의 메타포가 크기 때문일 것이다.
제주에는 바람이 유명하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짠내 나는 바람, 녹음 속 사이 사이에서 부는 선선한 바람,
거침없이 낙하하는 폭포에서 일어나는 바람, 들과 밭에서 농부의 땀에 보답하는 바람은
화산섬 제주 안에서 특색 있는 바람이 되어 우리에게 많은 감정과 추억을 불어 주는 여행의 주체가 되어 줄 것이다.


@ 서귀포 치유의 숲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2271
전화번호 064-760-3067

편백나무와 삼나무로 가득한 숲길을 걸을 수 있는 치유의 숲은
야자수 껍질로 엮어 만든 매트와 나무데크 등 산책로가 갖추어져 있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걷기 좋은 길이다.  
총 10개의 테마 길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길에는 중간 중간 앉아서 숲을 느껴볼 수 있는 쉼터가 있다.
서귀포 치유의 숲 산림은 경관, 피톤치드, 음이온, 산소, 소리, 햇빛과 같은 다양한 치유인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다.
또한 산책로 내에는 치유 샘이라 불리는 곳이 있는데, 졸졸 흐르는 냇물에 앉아 맑고 깨끗한 물에 발을 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대부분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므로
서귀포 산림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여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열린 관광지’에 지정된 치유의 숲은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편백과 삼나무가 가득한 숲길을 야자수 껍질로 만든 매트와 나무데크로 조성하여 모두 함께 같이가치 산책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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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다원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 산 118
전화번호  064-733-0632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아 나무와 드넓은 녹차밭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화원이다.
기존의 감귤농장을 녹차밭으로 가꾸어 오늘에 이르렀으며 특히 한라산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좋고
제주를 가득 품은 녹차 한잔을 마시기에도 좋은 곳이다.

‣ 주의
① 중간 경사로가 약 5도 이상으로 가파름
② 녹차밭 안쪽으로 출입금지
③ 일반 화장실만 있으며, 입구에 단차가 있어 보장구 이용시 도움 필요

‣ 꿀팁
① 주차장이 경사로 위에도 있어 짧은 오르막길이 부담되지 않는다면 이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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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연 폭포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2-15
전화번호  064-760-6304

서귀포의 여러 폭포 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꼽히는 천지연 폭포는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연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길이 22m, 못의 깊이 20m로 하늘과 땅이 만나는 연못이라 불릴만 한 폭포다.
폭포의 서남쪽으로는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등 상록수와 난종류가 울창하게 우거져 난대림을 이루며
못 속에는 무태장어가 서식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산책로 끝에 위치한 천지연폭포는 오후 10시까지 야간개장을 하는데, 밤에 보는 폭포의 모습 역시 장관이다.

‣ 주의
① 바위로 이뤄진 징검다리 등, 일부 구간은 보장구 진입이 어려움
② 폭포 전망하는 탐방로 가장자리의 안전시설이 없어 주의 필요

‣ 꿀팁
① 비가 내린 후에는 수량이 많아, 너비 약 12m의 폭포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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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연교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707-4
전화번호  064-760-3471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다리, 새연교는 서귀포항과 새섬을 연결하는 다리로
새섬을 찾는 관광객들의 좋은 인연을 아름답게 맺어보자는 취지가 있다.
서귀포 관광 미항의 랜드마크이자 최장 보도교로서 차량의 출입은 불가능하다.
특히 올레 6코스에 포함되어 있으며 다양한 공연 및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주의
① 다리 경사가 가팔라 휠체어 이용자는 동행자의 도움이 필요함
② 다리 밑 통로와 관람대 계단 구분턱이 없어 휠체어 이용자의 주의가 필요함

‣ 꿀팁
① 오후 8시 부터 20분간 음악에 맞춰 분수쇼가 진행되며, 조명으로 반짝이는 새연교를 볼수 있으므로 야간에도 방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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