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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원도심 도보코스 ‘하영올레’ 개장
국수의전설  2021-05-25 17:45:37, 조회 : 774, 추천 : 193

서귀포시는 원도심을 도보로 걷는 코스인 ‘하영올레’가 오는 5월 29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하영’이란 말은 ‘많다’를 의미하는 제주어로,
서귀포의 도심 속에 공원도 많고, 물도 많고, 먹거리도 많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올레는 제주올레길과 같은 개념으로 ‘하영올레’는 서귀포시의 풍부한 도심공원, 자연, 하천, 문화를 즐기며 천천히 걷는 길을 뜻한다.

‘하영올레’는 총 3개 코스로 이루어진다

@  1코스
서귀포시청 ~ 걸매생태공원 ~ 칠십리시공원 ~ 새연교 ~ 새섬공원 ~ 천지연폭포 ~ 아랑조을거리를 거쳐
서귀포시청으로 돌아오는 8.9km 구간이다.
1코스의 특징은 천지연의 물길을 따라 걸으며 도심과 자연, 그 속의 공원과의 만남이다.


이번 ‘하영올레’ 1코스 개장 이후 나머지 2개 코스는 2코스가 6월 말, 3코스가 7월 말에 순차적으로 개장하게 된다.

바다와 문화, 사람의 발견을 특징으로 하는
2코스(9km, 서귀포시청 ~ 아랑조을거리 ~ 매일올레시장 ~ 자구리공원 ~ 서복전시관 ~ 정모시공원 ~ 서귀포시청)는
6월 말에 개장한다.

솜반천과 지장샘, 동홍천 등 하천과의 조우를 특징으로 하는
3코스(9km, 서귀포시청 ~ 솜반천 ~ 지장샘 ~ 흙담솔로 ~ 서귀포시청)는 7월말에 개장할 예정이다.

3개 코스가 모두 개장하는 7월 말부터는 ‘제주올레’ 26개 코스를 걷을 때마다
스탬프를 찍는 패스포트에 ‘하영올레’ 1~3코스의 패스포트가 별책부록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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