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제주섬 4월의 축제와 행사
국수의전설  2022-03-31 19:35:37, 조회 : 417, 추천 : 21

💟 행 사 명 : 휴애리 봄 수국축제

행사기간 : 2022년 3월25일 ~ 2022년 5월31일
장    소 : 휴애리자연생활공원(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행사홈페이지주소 : http://hueree.com
문의 및 안내처 : 064-732-2114
* 흑돼지행진시간 : 11:00, 13:00, 15:00, 17:00 (하루4번)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위치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은 제주도민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나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또 힐링의 공간이 되고자 오는 3월 25일부터 “휴애리 봄 수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2 휴애리 봄 수국축제는 정성스럽게 키운 다양한 수국을 온실, 수국정원, 등 공원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어
제주도민과 상춘객에게 인기가 좋은 제주 대표 봄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별히 온실에서 다양한 수국을 올 봄 가장 많이 만나 볼 수 있으며 유럽수국까지 준비하여 늦여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전년도 보다 더 풍성하게 준비될 이번 휴애리 봄 수국축제는 신혼여행, 웨딩스냅, 우정스냅 등
인생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인정받은 제주여행의 필수 코스이다.
휴애리 관계자에 따르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다양한 수국포토존 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휴애리 양지선 대표는 “제주를 사랑하는 도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풍성하고
아름다운 수국을 정성껏 가꾸고 보살펴 왔다”며 “특별히 올해는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수국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휴애리는 여러 해 전부터 지역사회 환원 차원에서 제주도내 장애인단체, 보육원, 양로원 등은 축제 때마다
무료입장(사전예약 필수)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민과 관광객 가운데 3자녀이상(소인, 청소년) 입장료 50%할인행사를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2022년 제주유채꽃축제

기간  4월 8일부터 10일까지
2022년 제주유채꽃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먹거리나 체험 프로그램 등 현장 대면 행사 없이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 내 유채꽃광장에 출입구 지정, 입장 허용
  (동시 수용 인원 최대 299명, 호흡기 증상 유무 확인 후 입장)
- 드라이브 인 꽃구경 : 녹산로 유채꽃 파종구간(제주삼농 입구~정석항공관 1주차장, 4km)
  (안전 요원 배치를 통한 불법 주정차 금지, 방역 관리)

봄, 제주도에는 노란 파도가 출렁
제주도의 대표적인 봄꽃을 꼽으라면 유채꽃이 빠질 수 없다.
제주에서도 특히 더 따뜻한 남부지역에선 늦겨울부터 꽃을 피워 봄 내내 샛노란 자태를 뽐낸다.
제주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채꽃은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재배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추위와 습기에 강하고 빨리 자라는 습성이 있어 척박한 제주 땅에 잘 맞는 까닭에서다.

1980년대부터 유채 재배가 감소되면서 유채꽃을 널리 알리고자 1983년부터 이를 소재로 한 축제를 열었다.
‘유채꽃큰잔치’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뒤 제주시(우도면)와 서귀포시에서 번갈아 열었다.
2016년부터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서 행사장을 고정해 개최하고 이름도 ‘제주유채꽃축제’로 바꿨다.

시간을 더하는 마을, 봄을 잇다
‘시간을 더하는 마을’이라는 뜻의 가시리(加時里)는 제주에서도 유채꽃이 가장 많이 피는 곳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꼽힌 녹산로와 오름의 여왕이라 불리는 따라비오름, 큰사슴이오름 등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밭과 오름의 능선, 멀리 보이는 수평선이 어우러져 제주의 중산간 가운데서도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지난 2011년 창작지원센터가 들어서고 문화예술인들이 머물다 가면서 온 마을이 ‘지붕 없는 갤러리’이기도 하다.

올해 축제는 ‘봄을 잇는 마을, 가시리’를 주제로 9일 동안 열린다.
유채꽃 퍼레이드, 소통 토크콘서트, 유채꽃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유채꽃밭에서의 게릴라 피아노 콘서트나 풍력 바람개비 등 이색적인 풍경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녹산로’
녹산로는 조선시대 최고의 목마장이던 녹산장과 갑마장을 관통하는 길을 가리킨다.
10km에 달하는 길목마다 유채꽃과 벚꽃이 꽃물결을 이룬다.
‘한국의 아름다운 100개 길’로 매해 봄마다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북적인다.
가시리 마을 10경 중 제1경으로 꼽히며 지난 2016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4월의 트래킹하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10선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녹산로 구간 1.5km 일대를 보행자 전용 도로로 차량을 통제한다.
녹산로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짬 내어 걷기 좋은 ‘쫄븐 갑마장길’
가시리는 조선시대 국영목장이었던 곳으로 가장 최고의 등급인 '갑마'(甲馬)를 키우던 갑마장이 있었다.
지난 2011년 마을에서 가시리 일대의 오름과 목장, 평원을 연결해 약 20km의 갑마장길을 트레킹 코스로 만들었다.
곳곳에 남아있는 역사문화적 자원덕분에 제주의 여느 도보 코스와는 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이른 봄 튤립, 힐링 수목원 상효원에 물들다


💟 상효원 튤립 축제

- 축 제 명 : 상효원수목원 튤립축제 ~ 이른 봄 튤립 힐링 수목원 상효원에 물들다.
- 일  정 : 2022.3.5.(일) ~ 2022.4.10.(일)
- 장  소 : 상효원수목원(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2847-37)
- 요  금 : 성인(만19세이상) 9,000원 / 청소년(중,고등) 7,000원 / 어린이(36개월~초등) 5,000원 / 경로(만65세이상) 7,000원
* 10인 이상의 단체일 경우 각 요금에서 1,000원씩 할인

2014년 4월에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는 제주도 서귀포시 돈내코 인근 중산간에 위치한 힐링 수목원
상효원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여덟 번째 튤립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츌립축제는 3월 5일부터 전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만개한 튤립들을 상효원 정원 내 전시하여
추운 겨울을 이겨내 화려하게 핀 약 10만송이 다양한 튤립과 봄꽃들을 볼 수 있다.
대표전시되는 튤립은 해피, 다이너스티, 퍼플플래그, 골든아펠돈 포함 23종 다양한 종류의 튤립이 준비된다.

수목원 관람로를 따라가다 보면 엄마의 정원과 플라워 가든을 가득 메운 튤립들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고,
튤립 외에도 아네모네, 크리산세멈, 팬지, 비올라 등 다양한 봄 초화들과 과일 나무 꽃이 활짝 피어
매화, 능수도화, 살구꽃 복숭아꽃 등 유실수꽃들이 피어난 상효원을 만날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튤립축제 행사로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봄을 맞아 상효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다.
이외에도 작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상효원 수목원 투어기차가 운행되어
숲속 힐링 기차를 타고 가족이 함께 수목원 관람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영국의 유명한 추억의 캐릭터 ‘피터래빗’ 조형물로 새롭게 단장하여
수목원내에 총 6군데에 설치되어 새로운 모습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 문  의 : 064-733-2200
- 홈페이지 : http://www.sanghyowon.com/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jejusanghyowon/


💟 제주 허브동산 설유화 축제

장  소 : 제주허브동산(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돈오름로 170)
일  정 : 2022년 3월 25일 ~ 4월 15일
운영 시간 : 09:00 ~ 22:00
문의 전화 : (064)787-7362~3

서귀포 표선면에 위치한 제주허브동산에서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3월 25일부터 설유화 축제를 개최한다.
허브동산 방문객은 4월 15일까지 약 3주간 허브동산의 봄을 알리는 첫 꽃인 설유화를 만날 수 있다.

정식 명칭이 가는잎조팝나무인 설유화는 가지 하나에 흰색의 작은 꽃이 무수히 많이 피어, 마치 눈꽃이 핀 듯한 모습을 한다.
설유화는 허브동산 곳곳에 심어져 있어 동산을 산책하는 내내 눈꽃밭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설유화 축제를 맞아 설유화 언덕, 설유화길 등 다양한 포토 스팟을 조성했다.

허브동산은 설유화 축제뿐만 아니라 365일 야간 불빛 축제를 진행 중이다. 허브동산 입장권은
주야간 통합권으로, 낮에는 핑크뮬리 축제를, 밤에는 야간 불빛 축제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또한 황금족욕 체험을 통해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으며,
전망대, 웨딩홀 등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다채로운 제주도에서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4th 봄날의 향연 뮤지엄 콘서트

피아노의 전신인 하프시코드의 선율이 제주에 울려 퍼진다.

세계자동차&피아노 박물관(회장 김영락)은 오는 4월 9일 오후 6시 박물관 일원에서 뮤지엄 콘서트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박물관이 소장한 국내 유일의 오리지널 하프시코드를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인다.
국내에도 그 동안 많은 하프시코드가 보급돼 고음악 공연에 사용되고 있으나
모두 현대에 만들어진 이른바 복제 악기들로, 옛 시대에 만들어진 오리지널 하프시코드는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하다.

하프시코드는 15세기경 개발돼 18세기까지 유행을 한 건반악기로,
새의 깃촉, 가죽 또는 플라스틱으로 된 바늘모양의 플렉트럼이 현을 뜯으면서 소리를 낸다.
현을 뜯어 소리를 내는 구조이기 에 피아노처럼 건반을 누르는 힘을 조절해서 음의 강약을 표현할 수 없으나
피아노에 비해 민첩한 액션을 지니고 있어 피아노와는 다른 다양한 방식의 주법이 발달했다.
18세기 후반부터는 점차 피아노에게 밀려났지만 20세기 들어 바로크 및 고전 음악이 재조명돼 다시금 각광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 선보일 하프시코드는 영국의 하프시코드 제작자 아브라함 커크만과 그의 아들 조셉이
1792년에 제작한 것으로, 박물관은 이 오리지널 하프시코드를 되살리기 위해 고악기 전문가를 초빙해
지난해 11월부터 올 초까지 수차례 복원 및 수리작업을 진행했다.
이로써 제작된 지 230년 된 하프시코드의 음색을 되찾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공연은 하프시코드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하프시코디스트 오주희의 연주와 해설이 함께 하는
렉처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모차르트의 환타지 D단조, 영국에서 활동한 독일 출신 음악가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의
흥겨운 대장간 등 바로크와 고전주의 건반음악이 연주될 예정이다.



  답글달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