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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섬 2월의 축제와 행사
국수의전설  2023-01-31 16:52:43, 조회 : 556, 추천 : 7


💟 빛의 벙커 '세잔,프로방스의빛/칸딘스키' 전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1168번길 89-17
연락처(+82) 1522-2653
홈페이지http://www.bunkerdelumieres.com/

태양이 뜨는 마을, 성산에 숨겨져 있던 벙커가 제주의 색을 고스란히 닮은 빛의 갤러리로 변모했다.
이곳은 국가 기간통신망을 운영하기 위한 해저 광케이블을 관리하던 약 900평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었다.

사용가치를 다해 잊혀가던 중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AMIEX를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결정됐고,
프랑스 외에 최초로 제주에서 선을 보이게 됐다.
프로젝터를 통해 화려한 레이저 그래픽을 콘크리트 벽에 씌워 새로운 공간을 연출하는데,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의 아버지로 칭송받는 세잔과, 추상미술의 창시자 칸딘스키의 작품들이 벙커 내부를 가득 채운다.



💟 2023 계묘년 탐라국입춘굿 '성안이 들썩, 관덕정 꽃마중'

□ 기간 : 2023. 1. 20(금) ~ 2. 4(토)
- 입춘맞이 : 2023. 1. 20(금) ~ 2. 1(수)
- 거리굿 : 2023. 2. 2(목)
- 열림굿 : 2023. 2. 3(금)
- 입춘굿 : 2024. 2. 4(토)
□ 장소 : 제주시 일원, 관덕정, 제주목관아
□ 주최/주관 : 제주시 / (사)제주민예총
□ 주요프로그램
- 입춘맞이(1. 20(금) ~ 2. 1(수))
  * 온라인 : 소원지쓰기, 굿청열명올림, 굿청기원차롱, 입춘등달기
  * 대면 : 입춘교실, 12달 복항아리 소원빌기
- 거리굿(2. 2(목)) : 춘경문굿, 새봄맞이 마을거리굿, 도성삼문거리굿, 춘등걸기
- 열림굿(2. 3(금)) : 입춘성안기행, 세경제, 낭쉐코사, 입춘휘호, 사리살성, 주젱이허멩이 시연, 칠성비념(메밀떡나눔),
                            제주굿창작한마당
- 입춘굿(2. 4(토)): 오리정비념, 초감제, 새철새날을노래하다, 세경놀이,
                            낭쉐몰이(입춘덕담), 입춘탈굿놀이, 허멩이답도리, 마누라배송, 막푸다시, 도진


제주 원도심에서 만나는 봄맞이 축제

제주는 1만8000 신들의 나라다. 이들이 하늘의 신에게 부름을 받아 하늘에 다녀오는 기간을 가리켜 ‘신구간’이라고 한다.
옛 제주 사람들은 이 때에만 집을 옮기고 집을 수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함부로 이사를 하다간 신들을 노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신구간이 끝나고 신들이 제주 섬으로 내려올 때가 되면 무당은 굿으로 신들을 불러들이는 제를 지낸다.
이것이 ‘입춘굿’이다.

과거에는 각 마을의 본향신을 모시는 많은 심방들이 관덕정으로 모였다.
이들 중 가장 춤도 잘 추고 사설도 정확하게 읊는 우두머리 심방이 ‘도황수’인데 이날 뽑았다 한다.
심방이 신들의 강림을 청하며 격렬한 춤사위를 벌이면 신들은 알아듣고서 그가 연 문을 따라 제주 바람과 함께 온다.

때문에 입춘굿은 진정한 ‘대동제’였다. 탐라국 시절에는 왕으로부터 백성까지,
조선시대에는 제주목의 최고 관리인 목사에서 서민들까지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고위 관리직부터 서민 계층까지 한데 어울려 놀았다.
심지어는 벌을 받거나 드물게 아주 큰 상을 받을 때나 드나들 수 있던 목관아도 이때에는 문을 열어
서민들이 마음껏 드나들 수 있도록 할 정도였다. 목사가 업무를 보던 연희각도 살펴볼 수 있었다.


💟 “겨우내 피어난 100만 금잔옥대ㆍ제주수선화의 합창”

제주 한림공원에서는 2023년 1월 21일(토)부터
2023년 2월 19일(일)까지

추운 겨울 한림공원 수선화 정원에는 제주의 해안에서 자생하는 “제주수선화”와 꽃 모양의 옥으로 만든 잔 받침대에
금술잔을 올려놓았다는 형태의 “금잔옥대 수선화” 100만 송이가 피어 짙은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또한 수선화 정원 내에는 수선화 시화가 활짝 핀 수선화와 한데 어우러져 운치를 더하고 있다.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활짝 핀 한림공원 수선화 정원에서 아름다운 향기에 푸욱 빠져보자.


■ 장 소 : 한림공원(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2487)
■ 기 간 : 2023년 1월 21일(토) ~  2월 19일(일)
■ 홈페이지 : https://www.hallimpark.com/
■ 문 의 : 064-796-0001


💟 휴애리 유채꽃 축제

2023 휴애리 유채꽃축제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위치한 휴애리의 새로운 축제이다.
이번 휴애리 유채꽃축제에는 정성스럽게 키운 유채꽃 4,000평 밭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다.

휴애리 동백축제와 함께 하는 휴애리 유채꽃축제는 웨딩스냅, 우정스냅 등 인생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인정받아
현재 많은 스냅업체에서 사진찍기 좋은 필수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 일정 : 2023. 01. 01(일) ~ 2023. 02. 28(화)
■ 장소 :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 체험프로그램 : 흑돼지야놀자(11시~17시, 두시간에 한번), 동물먹이주기체험(산토끼, 돼지, 염소, 말 등)
■ 문의 : 064-732-2114


💟 행사명 : 2022 제3회 제주비엔날레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
■ 일 시 : 2022. 11. 16(수) ~ 2023. 2. 12(일)
■ 장 소 : 제주도립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제주국제평화센터, 삼성혈, 가파도 AiR, 미술관옆집 제주
■ 참여작가 : 16개국 55명/팀
■ 예술감독 : 박남희

2022 제3회 제주비엔날레 주제는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Flowing Moon, Embracing Land)'으로
인류세, 자본세 등 새로운 지질학적 개념이 제기되는 기후 위기 시대에 전 지구적 공생을 향한 예술적 실천을 찾는데서 출발하였다.
기후 및 다양한 생태 환경이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만든 제주는 자연 공동체 지구를 사유할 장소이며,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은 자연 안에서 모든 것이 상호 연결된 세계의 공존 윤리와 관용을 함축하고 있다.

제3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도의 자연 지형과 생태가 인간의 시간과 사건으로 연결된 6곳의 장소를 무대로 펼쳐진다.
주제관은 제주도립미술관과 제주현대미술관 2곳이고, 위성 전시관은 제주국제평화센터,
삼성혈, 가파도 AiR, 미술관옆집 제주 등 4곳이다.
참여 작가는 강요배, 강이연, 김수자, 문경원&전준호, 레이첼 로즈(Rachel Rose),
왕게치 무투(Wangechi Mutu), 자디에 사(Zadie Xa), 팅통창(Ting Tong Chang) 등 16개국 55여명(팀)이다.


💟 제주민속촌 몬딱 놀당갑show 이미지 1

친근하고 유쾌한 제주민속촌을 만나 보실 수 있는 “몬딱 놀당갑 SHOW"
제주민속촌을 방문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는 댄스 라이브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퓨전 마당극 컨셉의 코믹 뮤지컬, 제주목사 삼추니가 펼쳐진다.

■ 행 사 명 : 몬딱 놀당갑 SHOW (부제 : 조선날라리)
■ 공연장소 : 제주민속촌 일원
  - 어서옵쇼 : 정문 광장
  - 제주목사 삼추니 : 제주영문
  - 놀자전 : 산촌~어촌 일대 (놀자전은 공연시간 이외시간에 진행합니다)
■ 축제일정 : ~2023년 3월(예정)
■ 공연시간 : 1회차 10:00 / 2회차 13:00 / 3회차 15:00
   (우천시에는 공연이 취소됩니다)

제주목사(삼추니), 도적(김신), 추노꾼(노꾼이), 거지(꽃설이), 해녀주모, 목사딸(꽂님이) 등
총 6명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쇼로, 그 중 “제주목사 삼추니”는 남녀노소 누구나 모든 관람객들이 참여하면서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구성되어있다.
모든 공연이 끝나면 출연 배우들과 포토타임도 진행하고 있고,
공연 이외에 즐길거리로 캐릭터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도 상품도 받을 수 있는 “놀자전"도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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