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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지역의 새로운 걷기 명소 탄생
국수의전설  2012-08-20 14:39:45, 조회 : 31,681, 추천 : 1592


서귀포지역의 새로운 걷기 명소 탄생  
서홍동 추억의 숲길, 25일 정식 개장
왕복 10여km… 자연 속 역사 흔적

올레길, 한라산 둘레길에 이어 새로운 서귀포 지역의 걷기 명소가 탄생한다

서홍동(동장 김민하)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상범)는 민관이 조성한 ‘서홍동 추억의 숲길’(이하 숲길)이 25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산록도로를 지나 만날 수 있는 숲길은 왕복 10km에 달하는 트래킹 코스로서 삼나무 군락지, 검은오름 등을 지나는 중산간 지역이다.

     4.3사건 때까지 주민들이 살았던 흔적과 일본군 진지 등 역사 유적들을 길 주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대로 보존된 옛 집터와 통시(뒷간), 목축지, 말방아(연자매) 등을 통해 옛 문화를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수령이 100년 가까이 된 웅장한 크기의 삼나무와 편백나무 군락지는 탐방객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선사하며, 검은오름에 올라 서귀포 시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서홍동, 주민자치위원회, 마을회는 숲길을 역사교육의 장, 역사체험의 장, 치유의 장으로 발전시켜 서귀포 지역의 명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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